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죽음도 고통도 없이, 영원한 젊음을 유지할 수 있으나 신선한 인간의 피를 마시지 못하면 버틸 수 없는 삶...

그러나 뱀파이어라고 해서...죽음도...고통도 없는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오직 검은 하늘에 솟은 달밖에 보지 못하며...

육체적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고...정신적...심적 고통까지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니었다...

뱀파이어지만...누구보다도 인간다운...너무나 인간답게 번뇌와 고통에 빠지는...루이...

떠오르는 태양을 직접 눈 뜨고 바라보지 못하는 그에게...가장 절실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영원한 사랑?...아님 영원한 안식?...아님 영원히 살찌 모르는 그로썬..."영원하다"란 말의 부질없음?...
by 아랑곳않는인격파탄자 | 2004/08/22 16:44 | movi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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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eravi at 2004/08/23 02:15
하루살이는 하루만 생각하면되.
인간은 몇십년 정도만 생각하면 되는거 아닐까.
그보다 짧을 수도 있겠지만...
Commented by 아랑곳않는인격파탄자 at 2004/09/13 01:14
글쎄다...얼마나 생각해야 하는 걸까...

아니 어디까지 생각해야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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